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4 (문단 편집) ==== 189년 6월 간웅 한나라를 훔쳐 천하를 통일하다 ==== '''奸雄、漢を盗み、天下を統一す''' '''[[조조]]가 공백지 3곳(서량/양평/계양)을 제외한 한 전토를 이미 통일한 시나리오'''로 삼국지의 모든 장수들이 조조의 부하로 설정되어 있는데다가 조조는 [[황제]]로 등장한다.[* 외교를 하게 되면 조조가 자신을 "[[짐]]"이라고 지칭한다.] 당연히 '''조조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신무장으로 플레이하고 데모 플레이에 들어간 다음 군주 선택창에 들어가면 선택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신무장이나 수호전 무장으로 신군주를 만들어 조조를 타도해야한다. 그리고 0인 플레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단, PS판에서는 0인 플레이가 가능.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에디트를 동원해도 클리어가 어려울 정도. 항복 권고 따위 안한다. 양평에서 거병시 공손찬. 서량에서 거병시 마등. 계양에서 거병시 손견 등을 상대해야 한다. 플레이 도중 조조가 사망했을 시 매우 높은 확률로 관우가 다음 황제가 된다... 상급의 경우 한번에 15만 대군을 이끌고 온다. 야전으로 천변과 풍변을 이용하지 않으면 조조의 대군을 아예 격파 할 수도 없다. 이런 천변과 풍변 플레이를 10번 정도 하고 나면, 병력 긁어 모으기도 힘들어서 침략 안하고 논다. 충성도 관리가 불량해서인지. 투항확률이 매우 높은편이다. 투항하면 받아들이고, 거부하면 참수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